반응형 해물밥상1 아이랑 용유도 마시안해맛집 소나무식당 후기 원래 계획은 우리가 좋아하는 우리밀칼국수 에 가서 해물파전과 칼국수를 먹는 것이었는데. 항상 웨이팅이 길었던 소나무식당에 호기심이 생겨서 급 목적지를 변경했다. 주차장은 넉넉해 보이지만 주말에는 주차 자리가 없어 보일 정도로 항상 만차. 하지만 주차안내하시는 분이 상주하고 계시니 주차는 문제없을 것이다. 아기자기한 소나무식당 간판이 우릴 반겼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고 사진을 찍고 나서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다. 점점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이곳을 찾는지 궁금함과 기대감이 커졌다. 내 기억으론 주말에도 2층까지 사람들이 꽉 차있고 웨이팅도 어마어마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2층의 유무는 현재로선.. 기억이 안 난다. 주문 메뉴 우리는 원래 칼국수를 먹으려 했으나. 혹시 몰라 직원분께 메뉴 추천을 해달라고 했다.. 2022. 7. 30. 이전 1 다음 반응형